5일간 27만 명이 즐긴 낙원 — 넥슨 신작 좀비 익스트랙션의 초반 흥행기

넥슨이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 낙원: LAST PARADISE가 2026년 3월 진행된 클로즈 알파 테스트(CAT)에서 5일 동안 약 27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첫 성과를 알렸습니다.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이 테스트는, 단순 게임 체험을 넘어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K-좀비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신호탄이 되고 있습니다.


📈 ‘낙원’ 클로즈 알파 테스트 핵심 수치

  • 🧍 총 참여자 수: 27만 9,484명
  • 📊 프리 알파 테스터 재참여자: 43,311명
  • 👥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약 3만 7천 명
  • 📺 스트리밍 최고 동시 시청: 7만 명 이상
  • 🧟‍♂️ 처치된 감염자 수: 3,204만 마리
  • 💀 플레이어 사망 수: 56만 7천여 회
  • 🚪 탈출 성공 횟수: 약 185만 회
    ※ 위 수치는 테스트 인포그래픽 발표 기준이며, 게임 콘텐츠의 체험성과 긴장감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며 단순 테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플레이 수치가 집계된 것은 낙원의 흥행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 생존과 탈출: ‘낙원’의 핵심 재미

낙원은 단순한 좀비 슈팅 게임이 아닙니다. 플레이어는 서울 종로 일대를 배경으로 생존자가 되어, 제한된 자원을 확보하고 좀비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게임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익스트랙션 장르의 특징

익스트랙션 장르는 생존과 탈출이 핵심입니다. 낙원은 처치되는 좀비 수만큼이나 탈출의 성공 여부에 집중하며, 살아서 귀환하는 순간 그 자체가 보상이 됩니다.

🏡 2) 하우징 시스템 도입

단순한 생존을 넘어 숙소 꾸미기 기능이 도입됐습니다. 플레이어는 탐사로 얻은 자원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꾸미고, 높은 시민 등급에 따라 더 나은 공간을 얻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3) 경제와 아이템 다양성

테스트에서는 금괴, 테니스 스커트, 꽃무늬 누빔 조끼 등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해 게임 내 경제와 개성 표현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한편 금괴는 많을수록 높은 가치 자원으로 게임 내 자산 상승에 영향을 줬습니다.


🌍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심까지

특히 이번 테스트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플레이어들도 활발히 참여해, 스팀 위시리스트 순위가 81위 상승하는 등 초기 관심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용자 비율은 국내가 약 42%, 해외가 약 58%로 균형 잡힌 분포를 보이며, 해외 팬들에게도 한국식 좀비 생존 게임이라는 점에서 높은 흥미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K-좀비 콘텐츠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흥행력을 가진 바 있으며, 게임 장르에서도 독창적인 콘셉트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테스트 결과가 시사하는 의미

이번 클로즈 알파 테스트는 아직 출시 전 단계라는 점을 감안해도 매우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줬습니다.

높은 재방문율과 충성도
프리 알파와 이어진 테스트 참여자들이 다시 들어왔다는 것은 낙원의 플레이 경험이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 전투 이상의 플레이 체험
좀비 처치 수치보다 많은 것은 생존 전략, 자원 관리, 탈출 성공 등 다양한 플레이 요소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향후 콘텐츠 확장 기대감
넥슨 측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맵, 콘텐츠 추가 등을 예고하며 게임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짧은 테스트 기간에도 불구하고 27만 명 이상의 참여자를 기록한 낙원: LAST PARADISE는 한국 개발 게임이 어떻게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입니다.
생존 서바이벌과 전략, 그리고 넥슨만의 게임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이 작품은 앞으로의 출시 시점에서도 계속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 게임 업계와 게이머 모두에게 다시 한 번 “K-좀비 콘텐츠의 힘”을 느끼게 한 테스트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